화상보다 무서운 저온, 기도화상 단계별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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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보다 무서운 저온, 기도화상 단계별 치료방법

화상보다 무서운 저온화상


불이나 뜨거운 물, 고열을 만져 피부가 손상 된 것으로 화상이라고도 합니다. 화상의 정도는 언급했지만 고열 온도와 접촉하는 시간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화상을 경증 ​​화하려면 즉시 흐르는 물로 냉각하는 것이 무엇보다 효과적입니다.




▶ 일상 생활에서 가능한 원인

저온화상



 1.  불이나 뜨거운 물 등과의 접촉

화상의 원인으로 가장 많은 것은 불이나 뜨거운 물 등의 것 과의 접촉입니다. 45 ℃ 이상에서 1시간, 70 ℃의 경우는 1초간 접촉시 피부 손상이 시작됩니다. 특히 어린이가 있는 가정은 다리미를 취급하거나 조리하는 동안 부엌에 아이가 다가오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시다.


 2.  체온보다 높은 온도의 것으로 장시간 접촉

전기매트, 일회용 핫팩 등 48℃에도 장시간 피부가 닿아 있다면 이 또한 열이 가득차 화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저온 화상"이라고 합니다. 이 저온 화상은 생활 속에 많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노트북 방열에 의해 손바닥 등을 화상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경증 같지만 피부의 깊은 부분까지 화상이 도달 할 수 있는 위에 저온 화상은 냉수 마찰에도 효과가 없기 때문에 빨리 전문의를 진찰합시다.


 3.  염산, 강 알칼리성 화학 물질과의 접촉

염산 등의 강한 산성, 가성 소다 등의 강한 알칼리성 화학 물질을 만지는 것 만으로도 화상처럼 피부가 손상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을 화학 화상이라고 합니다. 가정에서도 자주 쓰는 배수 파이프 용 세제, 탈취제, 살균제, 표백제, 화장실 용 세제 등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이 원인이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화학 물질에 의해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일반 화상보다 장시간 (30분 이상) 흐르는 물에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화상의 증상

화상의 증상



 1.  표피가 빨갛게되고 통증을 동반하는 가벼운 화상 (I도)

표피 만 손상된 것으로, 피부는 붉어지고 따끔 따끔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즉시 흐르는 물로 냉각하면 뒤를 남기지 않고 3 ~ 5 일 지난 후 낫습니다. 강한 자외선도 가벼운 화상에 해당합니다.


 2.  강한 통증과 물집을 따른 중간 화상 (II 등급)

표피 아래 진피도 손상을 받은 상태입니다. 빨갛게 부어 이외에 물집이 나타나 심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그러나 진피 깊숙이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마비 통증을 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3.  피부 이식이 필요한 심각한 화상 (III도)

표피, 진피, 또한 피하 조직에 이르는 화상입니다. 피부는 흰색과 황갈색, 흑갈색으로 되고 통증이 아니라 마비 된듯한 느낌입니다. 화재 나 가열 한 기름 등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 치유가 어려워 피부 이식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아주십시오.



▶ 화상 대처법

화상 대처법



 1.  신속하게 냉각

화상을 입은 경우에는 즉시 흐르는 물과 얼음, 얼음물에 적신 수건 등으로 20 ~ 30 분을 기준으로 차게합시다. 온도는 10 ~ 15 ℃ 정도가 적합하며, 너무 차가운 경우 통증이 증가 될 수 있습니다. 화상을 입은 경우 즉시 옷을 억지로 벗으려고하면 피부가 옷에 붙어 벗겨 질 수 있으므로, 우선 착의 위에서 냉각합시다.


 2.  상용 약으로 쓴다

증상이 피부의 적색, 물집 등이 없는 경우는 충분한 냉각 및 화상에 효과가 있는 외용제를 환부에 바르는 것으로 치료 할 수 있습니다.


 3.  병원에서 진찰을 받는다

화상에 의해 붉게 붓거나 물집이 생기거나 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합니다. 환부를 충분히 냉각시킨 후 피부과에서 진찰합시다. 기타 아기와 어린이 당뇨병 질환이 있는 사람, 화상의 범위가 손바닥보다 큰 경우 나 통증없이 피부가 희게 보이거나 검게 탄 것 같은 경우 상처가 깨끗하지 않을 때 등은 반드시 의사의 진단이 필요합니다.



외상이 없어도 무서운 화상 "기도 화상"

화재시 무서운 것은 피부 화상뿐만 아닙니다. 열 또는 연기를 흡입하여 목구멍과 폐에 손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기도 화상이라고 하는데 심한 경우에는 서서히 목이 붓고 24시간 정도 지난 후 호흡 곤란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을음이 섞인 가래 나 쉰 목소리 같은 호흡 음이 들릴 때 등은 반드시 전문의를 진찰하도록 합시다.


#화상 #저온화상 #기도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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