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은 식사 전에 물 2잔에서부터~ 하루 3끼 모두 식사 전에 물을 2잔 정도 마시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는 것은 실험 결과에서는 중년 이상 연령의 사람에 한정되어 있지만 더 젊은 사람도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며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실험하고 효과가 확인된 첫 사례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버지니아 공대의 영양 연구자인 브렌다·데이비 씨가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 화학 학회 회의에서 발표한 것으로 3개월간 중년 및 고령자에 한하여 약 3개월간 실험한 결과로 드러난 것으로 물을 마시지 않은 그룹보다 물을 매 식사 전에 마신 그룹 쪽이 5파운드(약 2.2킬로미터)정도 체중이 감소했다고 합니다. 또 한 물을 마시는 습관을 계속한 ..
체중관리 음식이 아닌 음료로 해야하는 이유 체중을 줄이고 싶은 사람은 음식보다 음료를 재검토하는 것이 체중 감소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대 등에 의한 연구에서 성인의 음료 섭취와 체중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액체에 의한 칼로리 섭취량의 감소와 체중 감소에 플러스 상관 관계가 있음을 알고 물질에 의한 칼로리 섭취보다도 액체에 의한 칼로리 섭취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은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액체와 고체의 칼로리 섭취는 둘 다 체중 변화에 관계하지만 조사 시작 후 6개월 간의 체중 감소에 대한 현저한 영향은 액체에 의한 칼로리 섭취량 감소 밖에 볼수 없었다"고 존스 홉킨스대 블룸버그 공중 보건 대학원 Benjamin Caballero 교수. "액체의 섭취 칼로리를 억누르는 것은 6개월 만에..
수영장이나 목욕탕에서 손가락이 쭈글쭈글하게 되는 이유는? 수영장이나 욕실, 장시간의 부엌일 등으로 손가락이 쭈글쭈글하게 되는 현상은 누구나가 경험한 적이 있을 텐데 왜 손가락과 손발만 쭈글쭈글하게 되고 팔과 복부 등은 쭈글쭈글하게 되지 않는가? 원래 왜? 쭈글쭈글하게 되는지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다시 생각하면 어린 시절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왜?"라고 물어보아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다시 말해 그 분들 역시 배우거나 알고 있는 사람도 없을지 모릅니다. 아이가 있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나중에 누군가 물었을 때를 위해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왜? 쭈글쭈글하게 되는가? 그 구조를 간단히 말하면 "피부 표면의 지방이 물에 흐르는→ 아래의 층이 물을 빨아 팽창하면서 → 그 아래의 부풀어 오른 층과 ..
치약은 심장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다? 양치질은 구강을 깨끗이 하고 이빨이나 잇몸의 질환을 방지 할 수 있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심장병 예방 등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장병 예방이라고하면 식사 제한, 금연 등을 떠올리며 치약이 심장병과 관계가 있다고는 별로 생각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입 안에서 번식하는 박테리아들이 관계하고 있어 심장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 그럼 구내의 박테리아가 어떻게 심장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평소 대충 칫솔질을 하고 있는 사람도 이 사실을 알면 정성스럽게 이를 닦게 될지도 모릅니다. ▶ 고소득자들 이빨이 튼튼한 이유가 있다.▶ 이가 아플때 즉시 통증을 줄이는 비결, 절대 해서는 안되는 방법▶ 좌우의 팔의 혈압 차이가 있다면 심장 질환의 위험이 ..
"건강한 식생활"이란 무엇인가? 지난 40년 동안 연구로 알게 된 사실 채식 다이어트나 주스 다이어트 등 다양한 식사 요법이 "건강에 좋다"고하는 광고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정말 건강적인 식생활 』은 어떤 것인가?"이라는 관점에서 연구자들이 과거 40년 동안 행해진 연구를 조사하고 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이는 식생활"는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통곡물이나 견과류 콩과 음식을 적당히 취하고 붉은 색 고기나 물고기, 식물성 기름, 저지방 유제품 등에 식생활에 됩니다. 과거에는 "동물성 지방은 유해" "식물성 유지는 위험"이라고 한 적도 있지만 그 동안의 연구를 재평가 한 결과, 양을 제한할 필요는 있지만 유해하다고 하는 결과가 더 ..
저지방 식품이 건강에 좋다. 진실? 거짓! 미국에서는 당뇨병이나 암, 심장병과 같은 질병과 식생활의 관계가 과학적으로 밝혀지면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지침으로서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 이라는 가이드 라인을 1980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가이드 라인으로 엄격히 제한된 것이 "지방"의 섭취량이지만, 2016년 시점에서는 지방은 건강에 아주 해롭다는 것이 오해이며 지방의 섭취 제한을 다시 되돌아 보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1980년에 발표된 미국인을 위한 식생활 지침에서는 지방 섭취량을 총 칼로리의 30%이하로 억제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식생활 지침은 식품 업계에 큰 영향을 주고 저지방 우유나 저지방 드레싱 등 지방 함유량을 억제한 저지방 식품이 등장.저지방 식품은 건강을 신경 쓴 미국인..
깨끗한 피부 유지를 위해 섭취해야 할 8가지 음식세안, 클렌징을 확실하게 하는 방법도 중요하지만 모든 질환에 포인트는 우리가 먹고있는 음식에서 해결이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언제까지나 젊고 깨끗한 피부이고 싶어"라는 마음은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꿈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예쁜 피부를 유지하는데 효과를 발휘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음식으로 효과는 다양합니다만, 현재 자신이 고민하는 피부의 노화에 맞추어 섭취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1.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비타민 B 복합체와 비타민 E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건조한 피부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또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단지 먹을뿐만 아니라 아보카도를 피부에 바르거나 얇게 썬 것을 피부 위에 올려두어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방귀 냄새는 혈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누구나 방귀하면 싫어하시겠지만 이젠 방귀도 우리 몸이 알리는 하나의 신호라고 생각하면서 좋은 방향으로 유도하는게 좋겠습니다. 방귀하면 몸안에 있는 가스를 방출한다는 그런 상식밖에 없었지만 이번 연구로 신체의 신비가 또 하나 발견되었습니다. 체내에서 흡수하지 못한 가스를 배출하는 방귀.냄새의 강약에 관계 없이 방귀을 좋아한다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이 냄새에 혈압을 컨트롤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입니다. 건강에 좋다고 해도 피하고 싶은 마음은 지워지지 않습니다만, 방귀에 대한 시각은 조금 바뀔 것 같아요. 방귀의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성분의 하나로 썩은 달걀 같은 냄새의 황화수소 혈관에 작용하고 고혈압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